
go & be

멘토 소개
그랑투어의 멘토들.
그랑투어의 멘토들은 서울대학교의 우수 학생들을 모집하여
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있습니다.
그랑투어 멘토들은,
- 다양한 멘토링 경험을 가진 교육에 대한 목적 의식이 있는 멘토
- 영어, 중국어 등 외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멘토
- 기본적인 학습법, 전공에 대한 지식을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멘토
- 멘티에게 좋은 형, 언니가 될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진 멘토
- 여행 경험이 풍부해 유럽여행을 원활히 이끌 수 있는 멘토
※ 프로그램 참가 희망 시 멘토 프로필카드를 개별 발송해드립니다.

나는 이런 멘토입니다.
1. 멘티에게 한 마디!
“ 멘티들아! '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.'라는 격언이 있단다.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너희가 유럽이라는 큰 세계를 여행하면서 직접 느끼고, 보고 만져보면서 여행을 떠나기 전 보다 훨씬 넓은 시각을 가지고 이전보다 훨씬 발전하길 바란다. 멘토로서 단순히 '조력자'가 아닌 '동반자'로서 너희와 함께 고생하고, 직접 문제 상황을 해결하면서 멘토, 멘티 구분 없이 우리 모두가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는, 발전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자! “
2. 나는 이런 멘토입니다!
“다양한 멘토링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친근감과 재미가 멘토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라는 것입니다. 멘토가 아무리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이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없다면 멘토가 아이들의 발전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없고 멘티들의 고민, 관심사 등을 알기 힘듭니다. 멘토가 유머와 친근감을 가지고 멘티에게 다가간다면 멘티들도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멘토링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점에서 선생님, 조력자가 아닌 친척 형, 동네 형 같은 멘토라는 점이 저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. 청소년 멘토링 경험과 과외 경험이 많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좋아하는 것 등을 잘 알고 있습니다. 또한 학창 시절에 친구 문제, 연애 문제 등 다양한 문제 상황을 겪어 봤기 때문에 아이들이 현재 가지고 있을 고민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고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”
